p2p의 덫(렌딧)

LENDIT 시작.5천원으로 시작한다는 장점과 초기 수익률이 좋았고, 같은 날 같은 금액으로 시작한 3개의 p2p 중 유일하게 수익률이 좋았다.그래서 추가 입금도 하고 학점을 키웠다.근데 정말 초기에만 수익률이 제일 좋았어

하긴 신중하게 알아보고 시작할 텐데 개인회생절차…. 처음에는 설마 했는데 몇 번 겪고 보니 이게 고의성인가? 라는 느낌이 드는 내역이 있다.예를 들면 결혼자금, 주택자금처럼 상세 지출 내역을 보고 뽑은 것 중에 그런 사람이 있다.사람이 손실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해~ 최종 정산에서는 손해가 아닐 테니 이성적으로는 오케이 좋은 방법이야.게다가 이벤트 포인트를 추천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포인트→현금 투자 회수”라고 하는 것은 확실히 매력적인 포인트로, 실제로 7%나 수익률이 좋은 것이다. 근데 고의성을 느끼는것을 경험하니 사람의 빈정이 상하고 감성적으로 오는 회수를 결정 ㅋㅋㅋ 쓰다보니 장단점이 명확한 편이네 p2p 대상 거름에 한계가 있다면 불가항력이든 고의든 개인파산과 회생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렌딧 이외에 한 곳은 렌딧과 비슷한 수익률이지만 회수율은 좋다. but 절대 건수가 부족해서 총액이 적은 또 다른 한 가지는 수익률이 15% 무엇보다 회전율이 빠른 편.아직 2년이 채 안 된 상황이라 신뢰성이 부족한 게 문제지만 적절한 금액 단위로 p2p는 재미있고 좋은 투자 방법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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