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부터 많은 도움이 되는 효도 리마인더를 추천하고 싶은 기본 앱인데 위젯으로 사용하면 최고의 아이폰을 한 번 사용했는데, 너무 오래 사용해서 갤럭시에 위젯 기능이 있었다는 것을 잊었다.저번에 만지작거려서 발견한 이후로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다
게으른 사람을 채찍질하기 때문에, 자신을 J형 인간으로 개조하고 싶다면 추천한다.
게으른 사람을 채찍질하기 때문에, 자신을 J형 인간으로 개조하고 싶다면 추천한다.
나는 홈 화면을 2페이지 사용하고 있어.(다소 모자이크 한 점 죄송합니다) 페이지:: 매일 사용하는 위젯 리마인더, 날씨, 시계, 카카오톡 등 2페이지:: 같지만 서브감각 캘린더, 생리주기 앱 캘린더 위젯도 이렇게 크게 열어두면 매우 편리하다.특히 친구들과 약속할 때, 일정 등 각종 계획을 세울 때, 회사에서 날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정신 개조 방법]
1. 검지를 준비한다(엄지-검지)2. 배경화면을 꼬집어 홈화면 편집에 들어간다3. 위젯 아이콘 터치
4. 쭉 내려서 리마인더를 찾아 터치하면 끝*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옆으로 채우는 것만 참는다*의 두 종류인데 사실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다
마찬가지로 캘린더 위젯도 읽을 수 있는 위젯 기능이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새벽2시 감성MAX)설정 후 ‘+’ 버튼을 눌러 할 일 목록 작성 체크박스를 터치하면 완료되고 꺼짐*위젯을 꾹 누르면 위아래로 사이즈 조절 가능 내 기준에 지금과 같은 상황은 매우 준수하는 편인데 이렇게 하면 순식간에 확 늘어나게 된다.지금까지는 처리해야 할 작은 것부터 중간 규모의 것까지 모두 등록하고 있는(메모는 내가 알 수 있도록 적어두면 될) 메모를 작성할 타이밍은 아, 맞다, 그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 금세다.쇼핑백. – 회사 짐을 정리해야 하니까 내일 아침에 쇼핑백을 들고 나와. 바지수선 – 바지수선을 맡기고 ex. 연차휴가를 사용한다. – 연차를 쓴다고 해.마감일이 있는지 일에 대해서는 자세히 적어 두다ex. 리뷰) __도서~11.09(수) ex.___원서작성~11.06(일)ex. 리뷰) __도서~11.09(수) ex.___원서작성~11.06(일)오늘 꼭 해야 할 일은 시간을 설정해 놓을 수 있는데 이렇게 따로 표시가 돼서 눈에 잘 들어온다.나는 여기에 주로 사이렌 이모티콘을 붙여놔.설정 시간이 다가오면 알람처럼 알림도 온다.사소한 일이지만 잊기 쉬운 일, 특히 미뤄지는 일을 처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홈 화면에 설정해 놓으면 안 볼 수가 없으니까(ex. 그렇게 급한 건 아니지만 가야 할 병원 진료 및 예약)가 여기에도 부작용(?)은 있다.쌩얼한 메모가 세포 분열을 시작하고 화면을 가득 채우면 과부하가 걸려 언제부턴가 못 본 척하지 않게 된다그러다 무의식적으로 눈이 마주쳤는데 목록이 꽉 차서 스크롤하는 걸 보면 참을 수 없고 빠르게 할 수 있는 것부터 빨리 치워버린다.앱에 들어가면 완료 또는 삭제한 리스트를 다시 볼 수 있다(장점일지도)-J형 인간으로 거듭날 가능 성 일정 관리하기 쉬운(단점일 수도)- 다른 사람이 보기 쉽게 └ 해결 방법 1: 다른 사람에게 스마트 폰을 주지 않도록^—^!└ 해결 방법 2: 볼지는 관계 없다고 생각해-메모가 고여 있으면 조금 스트레스가 될 └에서도 안 할 때 손실을 생각하면 준수했는지도 관리가 잘 가지 않으면 일정에 끌려가는 느낌이 든다(개선 중…..곤란)(개선하라)(개선하라)”(?)스크롤 기능으로 메모의 순서를 내가 조정할 수 있으면 좋겠다. 급한 것을 최상단에 날리고 싶지만, 기본 구조가 작성된 시간 순으로 배열되어 최근 작성한 것이 가장 위에 간다. 또 도중에 메모를 수정하면 순서가 어느새 가마 자리가 되어 우선 순위에 맞추어 배열하기 위해서 수정하는 문언이 없기 때문에 텍스트를 수정하는 경우가 가끔 있으므로 목록 오른쪽에 순서 조정이 가능한 아이콘(?)스크롤(?)기능이 추가되면 좋다.JP가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