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는데 가끔 가서 너무 좋은 책을 만나면 중고로 구입한다. 나름대로 책 구입을 줄이려는 방법이었지만 그렇게 하나하나 모은 책이 방의 절반을 차지하게 됐다. 한 곳에 오래 머무는 경우라면 잘 느끼지 못하겠지만 이사를 하다 보면 소중했던 책들이 무거운 짐처럼 느껴졌다. 구입은 해야 마음이 편할 것 같지만 짐이 많은 건 싫어서 고안한 게 바로 이 북리더다. 클레마 사운드: 느려도 너무 늦어 (Sold)
주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는데 가끔 가서 너무 좋은 책을 만나면 중고로 구입한다. 나름대로 책 구입을 줄이려는 방법이었지만 그렇게 하나하나 모은 책이 방의 절반을 차지하게 됐다. 한 곳에 오래 머무는 경우라면 잘 느끼지 못하겠지만 이사를 하다 보면 소중했던 책들이 무거운 짐처럼 느껴졌다. 구입은 해야 마음이 편할 것 같지만 짐이 많은 건 싫어서 고안한 게 바로 이 북리더다. 클레마 사운드: 느려도 너무 늦어 (Sold)
최초의 이북 리더 클레마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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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는 종이 책의 질감, 무게, 넘기는 느낌을 못 잊어 전자 서적이 실패한다는 예상이 많아 그 생각에 동의한 나는 시험 삼아 낡은 크레 마 사운드를 구입했다.가벼운 무게, 이 북 지도자로는 드물게 화이트 칼라, 앱을 다운로드하면 전자 도서관도 있어서 굉장히 인기가 많았던 제품이다. 그러나 나는 즉시 전매하게 되지만, 이유는 작동은 매우 더딘 데 배터리는 매우 빨리 닳았다.북한의 리더가 늦어서 액정이 약하다는 것은 잘 듣고 마음의 준비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는 너무 늦다.한국인이 아니라도 늦었다고 말할 것이다.그래도 이 제품을 하나 배운 적이 있으면 전자 서적을 읽을 수 있다는 것! 장점: 가볍고 이쁘다.단점:배터리가 너무 빨리 끝난다. 구동이 너무 늦다. (아무리 전자 도서관이라고 하더라도)킨들 페이퍼 화이트 3:Best of Best역시 명성에는 이유가 있다(Keep)
영어 공부를 하려고 원서를 종종 읽으려 하지만 원서는 도서관에서 빌릴 수도 없고 오프라인에서 사려면 배송비까지 포함해 너무 비쌌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킨들 전자책 버전을 구입하려고 킨들 페이퍼 화이트를 구입했다. 킨들 7세대 = 페이퍼 화이트3의 이해할 수 없는 이름의 제품.
두번째 북리더 킨들페이퍼화이트3
출시된 지 꽤 된 기기인데도 여전히 베스트 이북 리더다. 왜 킨들인지 알겠다. 글씨가 아주 예쁘고 또렷하게 보인다.
1배속
그리고 북한 지도자치고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사전도 잘 되어 있어서 영어공부를 목적으로 킨들을 사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장점 : 글씨가 선명하게 잘 보인다. 야무진 느낌 빨라단점 한글X, AS 어려움 요즘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레디 페이퍼 프로 : 기기는 좋지만 실망한 리디셀렉트(Sold)
킨들에 너무 만족해서 한국에는 왜 킨들과 같은 리더가 없을까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추천한 제품 리디페이퍼 프로를 써봤다.
크다.
이거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데 화면이 엄청 커. 그래서 지하철로 이동 중에 읽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울 것 같아. 하지만 나는 침대에 누워서 읽기 때문에 손 부담도 적고 큰 화면이라 깔끔하고 좋았다.
양쪽에 물리 키가 상하 2개씩 있다.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자신이 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물리 키가 높은 구매 요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경험상 있으면 확실히 편하고는 있다.킨들 정도는 아니지만, 구동 속도도 좋은 책 읽는 것도 편한 것에 아쉽게 되팔 수밖에 없었다. 바로 리디 셀렉트 때문이다.리디 북스 전용 기기이므로, 루팅을 하지 않으면 전자 도서관, 밀리의 서재 등 다른 앱을 사용할 수 없다. 복잡한 라우팅을 하지 않으면 리디 북스에서 책을 구입하거나 리디 셀렉트 월액제를 끊고 책을 읽어야 한다. 리디 셀렉트 월액제를 끊고 책을 몇달 읽어 보았는데 정말 책이 없다. 다독을 하는 것이 아니라, 1,2권 읽으면 좋다고 생각했지만 나의 취향과 맞지 않는 책이 많았다. 에세이는 상당한 편인데, 제가 좋아하는 소설은 별로 없었다. 새 책이 들어오는 악순환이 이른 것 같다. 다음 달 읽어야 한다고 말한 책이 없어진 게 몇번인가 있었다.장점: 튼튼한 느낌. 대형 화면. 물리 키 단점 리디 셀렉트 대형 화면 오닉스 포크 2: 가볍고 빨리 Keep)
아이패드를 구입해 전자책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어보니 리디셀렉트보다 신간 책이 훨씬 많았다. 하지만 작은 글씨로 몰입해보니 눈이 너무 아파서 다시 알아본 이북 리더… (그만두고 싶다…) 중국 제품이라 AS가 안 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안드로이드폰처럼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쉽게 내려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구입한 오닉스포크2.
지금까지 가장 가볍고 작다.간편하게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킨들도 다운받았는데 확실히 킨들긱으로 잘 돌아간다.킨들에 비해 느리지만 클레마 사운드처럼 성격을 버릴 만큼 늦지는 않다.장점: 작은 크기, 플레이스토어 앱 쉽게 다운, 전자도서관 가능 단점 AS 어려움지금까지 클레마 사운드, 킨들 페이퍼 화이트 3, 레디 페이퍼 프로, 오닉스 포크 2를 사용한 소감을 적어봤다.이 글을 읽은 사람들이 나처럼 오랜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를 바라며 솔직한 소감을 썼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크레마사운드 #레디페이퍼프로 #킨들페이퍼화이트 #오닉스포크 #북리더 #북리더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