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의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의 20퍼센트를 차지하는 구글 주식에 대해서 알아보자.2020년 10월 10일 기준으로 주가가 무려 1,510달러 한국 돈으로 무려 174만원이다 ww이걸 1개월에 1주에서도 살 수 있으면 반드시 주식이 아니더라도 너무 여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다던가, 같은 경우는 2달에 1회씩 1주씩 사들이고 있지만 오늘 기준으로 22주를 가지고 있으니까 한번 계산하면 33220달러 한국 돈으로 3,828만원인 셈이다2년 전에 많이 사놓고 기다린 것이 아니라 꾸준히 모으고 있고 수익률은 25%정도인데 사실 한국 주식이라면 이제 수익 실현하고 남은 것 같아제 계좌가 아니라 제 아내의 계좌에 있어 어찌 나보다 더 철저히 관리를 하고 있어서 팔라고 말할 수 없다 ww다수의 분들이 최근 텔레비전보다 유튜브를 많이 시청하고 의존도가 정말 오르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그럼 유튜브 관련 주식이 뭐냐고 생각하겠지만 대표적으로 구글이라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상장 회사가 아닌 알파벳이라는 회사가 구글을 갖고 있는 개념이지만, 그래서 인 베스팅돗토콤에서 검색할 때도 google과 치면 안 나가고 알파벳 a혹은 c을 치면 나올 확인할 수 있다는 ac은 간단히 말하면 구글의 자회사이다 2015년에 설립되며 자회사를 알파벳으로 이동시키는 것으로 범위를 축소시키고 구조를 전체적으로 바꾼 양상이지만, 단지 대장급 회사라고 생각하면 좋겠어사실 많은 분들이 유튜브 주식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뿐만 아니라 우리가 자주 앱을 깔 때 쓰는 안드로이드, 지도 등 많은 사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이렇게 생각하면 100주는 채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ㅋㅋ그런데 왜 알파벳 ac는 이렇게 구분되고 중간에 b는 없을까 ㅋㅋ 둘의 차이는 의결권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인데 한국기업 기준으로는 삼성전자와 삼성전자라고 생각하면 되듯이 배당을 생각하면 우를 사듯이 굳이 의결권을 행사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냥 c를 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됨근데 저와 아내는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모으기 시작한 것이 a다… TB는 왜 없을까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찾아봤는데 있기는 한데 일반인들은 살 수 없고 회사의 이사들이 가질 수 있는 주식이라는미국의 기술 주식으로 가장 대표적인 기업이 바로 구글 인터넷 검색 엔진을 기반으로 유튜브, 안드로이드, 앱, 지도 등을 활성화시키고 전 세계를 좌우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본다(실적으로 가파르다).알파 바둑, 딥 러닝, AI기술의 핵심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다이런 완벽한 기업에 한가지 결점이 있다면, 배당을 주지 않는다는 것은 미국 나스닥 기업의 시가 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핵심 기업의 지분을 모은다는 입장에서 수익률은 좋지만 배당이 없다는 사실이 정말 안타깝기만 하다..그렇다, 돈을 벌 수 있지 않는지 그것도 아니라 ww계속 장기적으로 흑자 실적을 유지하고 매출도 계속 확대하고 있다다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너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코로나에 의해서 알파벳이 가진 모든 부분에 많은 시간을 빼앗기고 있고 그것이 모두 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주가는 향후 장기적으로는 결코 망하지 않는 기업이며, 계속 오르면서 기업이라고 생각한다맞다, 돈을 못버나, 그것도 아니야 ㅋㅋ 지속적으로 장기적으로 흑자 실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매출도 계속 확대되고 있다 그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너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코로나로 인해 알파벳이 가지고 있는 모든 부분에 많은 시간을 빼앗기고 있고, 그것이 모두 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주가는 앞으로 장기적으로는 결코 무너질 수 없는 기업이고, 지속적으로 상승할 기업이라고 생각한다맞다, 돈을 못버나, 그것도 아니야 ㅋㅋ 지속적으로 장기적으로 흑자 실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매출도 계속 확대되고 있다 그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너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코로나로 인해 알파벳이 가지고 있는 모든 부분에 많은 시간을 빼앗기고 있고, 그것이 모두 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주가는 앞으로 장기적으로는 결코 무너질 수 없는 기업이고, 지속적으로 상승할 기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