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LA갈비구이**오랜만에 LA갈비구이여기서는 LA갈비만 먹자고 해도 따로 만들어 먹어.며칠 전 일부러 부대 내 커미서리에 LA갈비를 사겠다고 안 가서 그냥 왔는데, 로컬마켓에 파를 사러 갔다가 운 좋게 눈이 아파 4팩 남은 것을 가져왔다.골라서 잘 필요없이 딱 남은거~ 이제 없다고~1팩에 2대씩 다른팩에 4대~얼마나 얇아졌는지핏물을 빼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 서너 번 헹구고 흐르는 물에 뼛가루를 닿는지 확인하면서 씻었다.고기가 좋으면 소금만 뿌려도 맛있어.양파, 생강, 마늘, 배주석이한테 국물만 받아서간장, 꿀, 후추, 액젓을 조금 넣어 양념간장을 만든다.바구니에 떠서 물기를 뺀 갈비양념장에 넣고 조물조물.겨울에는 숯불에 굽지만 지금은 내가 먼저 익도록~ 편하게 전기팬에 올려놓고 빠르게 안으로 대피.보글보글, 지글, 주글주글.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끓이다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끓이다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끓이다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끓이다적당히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뭐~!!고기 is 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