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량 휴대용 유모차 기차 여행 스토케요 폴딩법아이와 함께하는 외출에는 항상 가지고 다니는 유아차, 매일 내 차만 탈 수 없습니다 저 같은 택시도 타고 버스도 타야 할 때도 있어요.장거리 여행에서는 기차나 비행기를 타야 할 때도 있어요.그러나 무겁고 큰 부피의 유아차는 부담스럽지만 아기띠나 힙시트를 하면 좋지 않을까 하고 밖에 나갔다가 그날 병에 걸렸잖아요?? (웃음) 아기와 함께 외출, 여행용 유모차를 가지고 갈까 어떻게 할까?고민하지 말고~초경량의 휴대용 유모차 스토케요요우라면 그런 고민은 그만둬요~~ 무게 6.2kg을 폴딩 했을때 사이즈가 44cm X 52cm X 18cm로 현존하는 휴대용 유모차중 가장 작습니다국내선, 국제선 모두 기내 반입 프리패스.항공사에 따라 다르지만, YOYO만 할 수 있다는 곳도 있습니다얼마나 날씬하냐 하면 좁고 어른 한명 겨우 지나갈 정도로 좁은 공간도 이렇게 무리없이 지나가는데지난 주말에는 초경량 휴대용 유모차 스토케요와 함께 기차여행을 다녀왔습니다기차 타러 플랫폼 가는 길~ 갑자기 에스컬레이터 등장! 근데 문제없어요 바로 폴딩해서 들고 다니면 되니까기차 타러 플랫폼 가는 길~ 갑자기 에스컬레이터 등장! 근데 문제없어요 바로 폴딩해서 들고 다니면 되니까스토케요요오폴딩방법스토케요요오의 폴딩 방법은 투스텝 콤팩트 폴딩입니다1. 캐노피는 끝까지 올려주세요 차광막이 시작되는 부분에 동그라미로 그려진 부분이 있습니다 두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핸들과 차광막이 뒤로 젖혀집니다2. 시트 아래쪽에 빨간 레버와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빨간 손잡이를 당기면 딸깍하고 폴딩이 됩니다 은색 테를 잡고 들어올리면 자동으로 접힙니다2. 시트 아래쪽에 빨간 레버와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빨간 손잡이를 당기면 딸깍하고 폴딩이 됩니다 은색 테를 잡고 들어올리면 자동으로 접힙니다수동폴딩이라 불편하실 수 있지만 오토폴딩은 안전문제가 있었잖아요 저는 오히려 이런 안전한 폴딩 방법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양손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깨끈을 걸고 이동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튼튼한 프레임을 가지고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주로 어깨끈을 애용합니다.남편은 액자를 애용하고 있습니다바로 도착한 기차, 좁은 통로를 통해서 짐칸에 접어둔 유아차를 태워놨던 이 날은 다른 짐이 없어서 널리 사용했는데 혹시 짐칸에 자리가 없을 때도 있잖아요?그럴때는 마지막 좌석과 문사이에 셀프스탠딩으로 세워서 보관할수 있습니다그만큼 컴팩트한 사이즈라 대중교통이용에 부담이 없다는 이야기~~ 폴딩 된 상태이고 손잡이는 윗시트는 안쪽으로 접혀있어 위생적으로 좋습니다얼마만에 타보는 기차인지~!!밖의 풍경도 봅시다~~기차여행이 처음인 첫번째는 즐거워지면 기차는 길어~ 기차는 빠르다~.노래를 부르고 있었어요그동안 두번째는 요요 장바구니에 담아둔 아기띠를 꺼내 착용하고 낮잠시간과 꼭 맞아 편안하게 기차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다음에 내릴 역은 곡성, 곡성역입니다. 가족 최초의 기차여행 목적지 곡성에 도착했습니다!!이번주 장미축제를 앞두고 미리 방문했습니다내리자마자 스토케요 언폴딩~! 락킹을 풀고 손잡이를 잡고 펼치면 1초만에 펴집니다. 한손으로도 부담없이 가능하답니다~~원래 계획은 아직 걷지 못한 둘째 아들을 태우는 것이었는데 갑자기 5살 큰아들이 타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태웠습니다. YOYO는 초경량 휴대용 유모차이지만 22kg까지 태울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합니다선로를 관통하는 울퉁불퉁한 길에서 요 핸들링을 다시 한번 감탄했잖아요. 턱을 괴지 않고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을 보세요역에서 섬진강 기차마을까지는 도보로 5~10분 걸어야 했습니다. 햇살이 강했던 날이라 금방 지쳤어요. 유아차를 가져오지 않았다면 난생처음 안고 다녀야 했어요.엄마, 아빠의 체력을 위해서라도 가볍고 핸들링이 좋은 초경량 휴대용 유모차가 필요한 순간이었습니다실내전시관에 들어가서야 비로소 제 발로 걷기 시작했다..ㅎ 두번째야 이제 네가 앉을 시간이야~! 잠시나마 걷기연습도 해볼게요 유아차를 타고 이곳저곳을 구경한 나무그늘 밑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서 점심도 먹습니다기차마을이 넓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세상에 이렇게 넓다니 더운 날씨에 열심히 걷고 놀다 보니 힘들었는지 첫째가 또 휴대용 유모차를 타고 싶다고 해서 태우고 곧 자버린 거죠?그렇게 기대하고 있던 동물농장이 눈앞인데! 아니, 나는 낮잠을 잘 생각은 없었는데??기차마을이 넓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세상에 이렇게 넓다니 더운 날씨에 열심히 걷고 놀다 보니 힘들었는지 첫째가 또 휴대용 유모차를 타고 싶다고 해서 태우고 곧 자버린 거죠?그렇게 기대하고 있던 동물농장이 눈앞인데! 아니, 나는 낮잠을 잘 생각은 없었는데??기차역까지 2~30분은 걸어가야하니까 마지막으로 짐정리도 다시한번~~휴대폰은 지퍼보관함에서 자주꺼내고 마실음료는 망사망, 긴 돗자리는 장바구니에 넣고 가볍게 움직였습니다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에 변수는 존재하기 마련이고, 5살이나 됐으니 잘 걸을 줄 알았던 큰딸이 오늘 초경량 휴대용 유모차의 수혜자가 되었네요.안가져오면 어쩌려고~!!덕분에 첫 기차여행도 성공, 다음은 비행기 타고 제주도다! 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요요 라이더로 선정되어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