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스톤 S7BT 2채널 USB 컴퓨터스피커 블루투스스피커

캔 스톤 S7BT2채널 USB블루투스 스피커 RGBLED효과 지원 스피커 컴퓨터 또는 이와 관련된 주변 기기에 게이밍 열풍이 불고 모든 제품에 LED가 추가되고 있습니다. 과거 컴퓨터 팬에 국한됐던 게 이제는 책상, 의자, 모니터, 모니터 암 등 다양한 기기에 LED효과를 추가하면서 게이밍 기기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에 스피커가 빠지는 것은 오히려 이상하지.캔 스톤 S7BT 2채널 USB블루투스 스피커는 RGB LED효과를 추가한 2채널 스피커입니다. 또 편리성과 폭넓은 활용을 고려하고 USB전원 연결 외에 Bluetooth5.0을 지원하며 다양한 공간과 형태로 사용하게 하였습니다. 사운드 바보보다는 공간 효율성이 좋지는 않겠지만,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은 크기는 크기에 따른 부담감을 어느 정도 덜어주는 것입니다.지금부터 캔 스톤의 2채널 Bluetooth스피커에 대해서 알아봅시다.제품의 특징과 스펙에 대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봉인 스티커는 따로 부착되어 있지 않습니다.제품은 비닐포장 처리하였으며 스티로폼을 추가하여 파손으로부터 보호하고 있습니다.제품 외에 설명서가 구성품으로 제공됩니다. USB 전원과 유선 리모컨은 둘 다 스피커에 연결되어 있습니다.제품 외형 2채널 형태의 일반적인 스피커 형태로 북선반 스피커로 분류됩니다. 일반적으로 PC나 노트북에서 사용하지만 블루투스 5.0 지원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사이즈는 80 x 90 x 165mm로 그리 크지 않아 사이즈에 따른 부담감이 크지 않습니다.뒷면은 앞면과 다르게 둥근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양쪽 모두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다만 전원, 오디오 플러그, 리모컨 모두 유선 연결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케이블이 복잡하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리모컨을 사용하기 전까지는 좋았는데 RGB LED 효과까지 지원하다 보니 리모컨은 케이블이 한 줄 더 늘었습니다. 차라리 리모컨을 스피커에 일체형으로 설치하는 것이 나았을지도 모릅니다.리모컨은 볼륨 조절, 전원, 블루투스-AUX 모드 변경과 같은 기본적인 기능 외에 RGB LED 효과 변경도 가능합니다. 특히 볼륨 조절은 노브 방식을 사용하여 섬세한 조작이 가능하며 크기가 커 한눈에 보일 정도입니다.캔스턴 S7BT는 USB 전원 방식을 사용하며 안타깝게도 마이크 연결은 지원하지 않습니다.제품 사용 시 전원이 인가된 상태나 블루투스, AUX와 같은 상태 변경은 음성으로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때 안내 음성은 영어가 아닌 한글로 안내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LED효과 LED효과는 3가지 효과에 대응하며 ON/OFF도 가능합니다. 특히 모드2에서는 음악에 따라 하단부터 상단까지 조명되며 색상이 순차적으로 변경됩니다. LED OFF는 LED 모드 버튼을 약 3초간 길게 누르면 소등됩니다.리모컨 하단에서도 LED가 켜지지만 스피커와 달리 모드에 따라 변경은 없습니다.캔스톤 S7BT LED 효과 및 음향 출력 음향 출력은 사용하는 기기 또는 옵션 설정과 같이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출력은 10W(5W+5W)이고 가격대를 생각하면 무난한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성비나 사운드가 우수하다는 등의 평가는 쉽게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뛰어나지 않아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은 분명합니다.※ 동영상과 실제 출력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마무리 컴퓨터에 사용하는 부품 외에 관련 기기로도 RGB LED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일종의 열풍과 같고 생각하지 못 했던 제품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이 흐름은 스피커까지 자연스럽게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부분은 어디까지나 외형적인 변화에 불과합니다. 제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래의 기능에 충실할지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평가는 바뀔 수밖에 없습니다.유선 리모콘 대응 일반적으로 스피커 조작은 본체에 달린 단추나 손잡이 등을 써서 조절합니다. 그러나 캔 스톤 S7BT는 이와 달리 전용 리모컨을 따로 달아 조작하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스피커의 조작은 이 리모컨만으로 가능하고 양, LED모드, LEDON/OFF등의 기능을 조절합니다. 그러나 유선 방식을 사용하는 제품의 특성상 오디오 플러그, USB전원의 밖에 케이블이 하나 더 늘어난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LED기능까지 추가되고 케이블이 2개 늘어났다고 봐야 합니다. 편리성이나 LED효과 등을 감안하면 분명 좋은 기능을 추가한 것은 좋네요. 하지만 편리성을 생각한 것이 오히려 케이블이 꼬이는 모습이 되어 버렸습니다.AUX, Bluetooth접속 지원 기본적으로 PC스피커는 오디오 플러그를 이용한 유선 연결을 지원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블루 투스 5.0접속을 지원하게 되고, 컴퓨터와 노트북 컴퓨터 외에도 스마트 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로도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이크의 접속은 지원하지 않고 마이크의 접속이 필요한 경우라고 안타깝게 느끼겠지요.장점 유선 리모콘 대응 LED모드, ON/OFF대응 AUX, Bluetooth접속 지원 단점 마이크 접속 불가 큰 케이블로 선의 정리가 필요마무리 컴퓨터에 사용하는 부품 외에 관련 기기에서도 RGB LED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일종의 열풍과 마찬가지로 생각하지 못했던 제품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이 흐름은 스피커까지 자연스럽게 흘러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들은 어디까지나 외형적인 변화일 뿐입니다. 제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래의 기능에 충실한지 여부입니다. 그런 걸 생각하면 평가는 달라질 수밖에 없어요.유선 리모콘 대응 일반적으로 스피커 조작은 본체에 붙어 있는 버튼이나 노브등을 사용해 조절합니다. 하지만 캔스턴 S7BT는 이와 달리 전용 리모컨을 따로 장착해 조작하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스피커 조작은 이 리모컨만으로 가능하며 볼륨, LED 모드, LED ON/OFF 등의 기능을 조절합니다. 하지만 유선 방식을 사용하는 제품 특성상 오디오 플러그, USB 전원 외에 케이블이 하나 더 늘어난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아니요, 정확히 말하면 LED 기능까지 추가돼서 케이블이 2개 늘었다고 봐야 해요. 편의성이나 LED 효과 등을 생각하면 분명 좋은 기능을 추가한 것은 좋네요. 하지만 편리성을 생각했는데 오히려 케이블이 얽혀있는 모습이 되어 버렸습니다.AUX, Bluetooth 연결 지원 기본적으로 PC 스피커는 오디오 플러그를 이용한 유선 연결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블루투스 5.0 연결을 지원하게 되면서 PC나 노트북 외에도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도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이크 연결은 지원하지 않고 마이크 연결이 필요한 경우라면 안타깝게 느낄 것입니다.장점 유선 리모콘 지원 LED 모드, ON/OFF 지원 AUX, 블루투스 접속지원 단점 마이크 접속불가 늘어난 케이블로 선정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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