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May 2024오늘 드디어 앨버타 헬스 케어를 신청하셨습니다)김에 Photo ID도 함께 만들었습니다!범프 레지스트리에서 ID와 헬스 케어의 신청 내용을 공유합니다!아침부터 날씨가 좋고 셔츠 한장 입고 급히 나왔습니다.네, 너무 추웠어요범프 레지스트리에 10시경 도착했습니다만, 저 이외에도 3명 정도 있었습니다.Banff 계산대 211 Bear St #103, Banff, ABT1L 1A6 캐나다Banff 계산대 211 Bear St #103, Banff, ABT1L 1A6 캐나다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테이블이 있고 헬스케어 신규 신청 양식이 있습니다.이걸 작성해야 해요. 하지만 동반자 없이 혼자 워홀에 오신 분들은 맨 앞에만 쓰면 되기 때문에 그냥 줄 서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다 쓰고나서 줄을 서려는데 제 앞에 5명이 있었어요 신청서를 쓰는데 1분만 있으면 되니까 줄을 서서 호다닥 써주세요!한쪽 벽면에 대문짝만하게써있는 안내문.알버타 헬스케어신청 시 3가지 서류가필요하고그 3가지 서류에어떤 걸 내면되는지 적혀있어요. 1. ID(신분증)Passport, PR card, Driver’s License, Status card, Fire Arms License중1개 2. 캐나다에서의 위상(체류자격)캐나다 여권, 캐나다 출생 증명서, 취업/유학 허가증, PR카드, 시민권 증명서중 1개3입니다.거주증(거주지증명)Alberta운전 면허증, 앨버타 ID카드, 고용장, 은행 명세서, Paystub, 리스 계약(6개월 이상), 공공 요금(폰으로 보여줘도됨)저는 여권, 워크퍼밋, 잡오퍼 보여줬어요.(잡오퍼 프린해갔습니다)신청서를 작성하는데, 귀여운 강아지가 닿도록 하고 있었습니다.잠시 만지면 처음부터 내 앞에 엎드렸어요 ww나가 신청서 작성에 집중하면 오른쪽으로 와서 한번 쳐다보고 왼쪽에 와서 한번 올려다보며 반응하지 않으니까 픽 하고 카운터 안쪽으로 들어갔어요 웃습니다. 신청서를 작성하는 곳에 이런 안내문이 있었습니다.하지만 나 이외의 사람들은 그대로 가서 신청하고 그 다음에 우체국에 가서 메일링 주소를 만들었다고 하거든요.그래서 나도 그냥 나란히 보았습니다.네, 30분 기다렸는데 안 된답니다..메일링 주소를 먼저 만들어 온다고 여기에서는 할 수가 없잖아..그래서 우체국에 갑니다.가는 길에 커피 한잔을 시키고~투고 시켰는데 머그에 나와버려~~ 오늘따라 왜그래~~커피를 얼른 마시고 우체국에 왔어요.들어가서 줄 서고 직원 두 분 오셨습니다. 생각보다 일처리가 빨라서 놀랐어요!!나중에 편지쓸때를 대비해서 봉투도 눌러보고내 차례가 와서 우체국 직원에게 “제 메일링 주소가 필요한.레지스터 수 있을까?”라고 했더니 무슨 목적으로 사용하는지 묻더군요.그래서 마침 손에 들고 있던 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내보이며 제, 앨버타에 이사 왔어~ID와 헬스 케어를 만들려구!라고 했더니 바로 OK라고 만들어 주었습니다.필요한 것은 여권과 전화 번호만 www음, 음, 친절했어.Street address, physical address는 주거.소에서 Mailing address, PO BOX는 우편물을 받기 위한 주소입니다만, 제너럴 딜리버리에서 편지는 물론 택배도 받자.온라인 쇼핑할 때 보면 주소 1, 주소 2가 있게 마련이다.주소 1에는 집의 주소를 적어, 주소 2에는 제너럴·전달·주소를 적어.그럼 너가 집에 있지 않아도 우체국 택배가 온다.PO BOX번호는 당신에 할당된 거야.보통 우편물이 우체국에 도착해서 15일 간 보관된다.그 후는 반송되니까 도착 후 일주일 이내에 찾아가는 것을 추천한다.최초의 4개월간 무료로, 그 뒤부터는 돈을 내야 한다.일단 4개월 분의 것을 만들어 줄게.4개월 후에 엑스파이아되고 날짜가 여기에 있다!휴가를 가거나 뭔가 있을 때에 대비하고 대신 우편으로 픽업할 수 있는 사람을 지정할 수 있다.등 등 정말 많은 정보를 주셨습니다.즐거운 발걸음으로 레지스트리에 들어온 나는 제너럴·배달을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어서 그저 발급 받은 종이를 드리면 스트리트에 General Delivery라고 쓰고 자리 코드를 썼습니다.그리고 내가 홈 주소에 쓴 우편 번호는 껐어요.혹시 헷갈릴까 싶어!저는 포토 ID와 헬스 케어를 신청하고 ID발행 비용의 결제는 현금 또는 캐나다 은행이 발행한 직불 카드만 가능했다.현금이라면$23, 카드는$25ID의 유효 기간은 비자가 만료할 나이의 생일까지라서 26년 5월 29일까지입니다.결제 전에 작성한 정보를 확인시키고 주셨는데 저는 연락처가 잘못 기입되어 있었습니다.(좌)나/(오)직원분저는 숫자를 다음과 같이 쓰지만, 점원은 오른쪽처럼 씁니다.그래서 내가 쓴 7을 9로 입력되고,내가 쓴 1을 7로 입력되고 있었습니다 www앞으로 주의해야 합니다.신청이 끝나면 영수증을 건네줍니다.헬스 케어를 받기까지 종이를 꼭 가지고 있다고 하셨죠.통상 2주 걸리지만, 만약 4주일이 되어도 받지 못하면 영수증 가지고 레지스트리에 오라고 했어요!그리고 불가사의한 것은 내가 앨버타에 4월 9일에 도착하여 5월 9일인 오늘, 헬스 케어를 신청했었는데요.그런데 헬스 케어 승인되면 4월 9일부터 소급 적용된다고 되어 있었거든요!!오늘의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T셔츠를 사러 갔습니다.도엔이 좋아하는 선물 숍 ww2개 29달러의 반팔 T셔츠를 사러 갔습니다!간 김에 가족에게 보내는 엽서도 사고~여기 지역 할인되는데 직원이 밴프의 주소지가 적힌 id를 보이고 주겠다고 하더군요.그래서 나는 오늘 ID를 신청하는데 다른 것이 안 되니?하면 안 된대..그래서 나타났다고 계산하면 멀리서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어 있던 직원이 황급히 와서”이제는 계산한 거야?”라고 하셨죠 www다음에 오면 꼭 해줘야 www나중에 약속이 있어 숙소에 들어가는 것이 모호해도서관에 가서 엽서를 썼습니다.예쁘잖아요?$0.99캐나다도 예쁜 엽서 많아요!그래도 엽서 아니더라도 엽서 봉투는 많이 가지고 오세요!한국의 집에 엽서의 봉투가 많지만 너무나 후회됩니다 도엔이 집에 주문한 택배를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수취인의 신분 증명서(여권)와 트래킹 넘버를 가져갔습니다.그리고 나서 엽서에 붙일 우표도 샀어요 스티커 타입이므로 엽서를 뒤집어봐. 내가 붙여줄게~라고 하셨어요우체국에 가서 도엔스팀홀튼면접(?)이 아니라 매니저와 이야기하러 간다며 따라갔습니다. 경주가 팀홀튼레몬 무려 맛있다고 너무 얘기해서 궁금했어시간이 너무 많이 있으니까 근처 교회에서 빈둥거리며 사진찍고 ㅋㅋ시간이 너무 많이 있으니까 근처 교회에서 빈둥거리며 사진찍고 ㅋㅋ팀호튼 100 고퍼센트, 밴프, ABT1L 1J3+저는 경주의 추천 메뉴의 팀 홀통 프로즌 레모네이드와 팀 비트를 주문했습니다.키오스크의 주문이 되고 아주 편한 ww치ー무호통아프리을 설치해서 회원 등록하면 쿠폰이 좋아서 많이 이용하세요.회원 등록 후 일주일 이내에 써야 하는 쿠폰인데 미리 가입하지 마세요도엥이는 친구가 끝날 때까지 기다린다고 하는데 나는 먼저 숙소에 와서 짐 정리를 했어요.토요일에는 출발해야 하니까, 여행 가방 2개 중 1개를 경주에 맡기기로 했거든요.(대부분 신고였다.경주야.나 짐을 맡아!www)모두 친절하니까 www방 바꿨는데, 이번의 방의 냄새가 않나!!!…눈물이 나올 정도로 심한 것으로 호스텔 생활은 좋네요 “라고 말하던 입을 다물게 했습니다.아무래도 방에 있지 못하고 밖에 나왔습니다.속이 거북할 정도라서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먹기로 했어요.밴프 젤라토 최고의 맛집리틀 와일드: 커피앤젤라또 119 밴프에이브, 밴프, ABT1L 1E8 캐나다리틀 와일드: 커피앤젤라또 119 밴프에이브, 밴프, ABT1L 1E8 캐나다2특종을 2개 주문하는데~A, B, C그리고 D의 맛으로 하자!이렇게 했는데, 스탭이 컵 2개를 갖고, 2개에 A을 1특종씩 넣잖아요?그래서 노 노 노!4종류의 향을 주문하는데?이렇게 말하면 그럼 1특종 4개였으면 좋겠어?아까는 2특종였군요?이렇게 말합니다.여기가 1특종은 6.5달러로 2특종은 11달러입니다.이전까지 2특종을 주문하고 서로 다른 맛을 먹었는데 오늘 갑자기 다른 맛에 하려고 하니 맛별로 1특종의 값을 매기고 세금 포함 27.30이 나왔습니다만, 너무 참견이 없잖아요?wwwwww젤라토를 2만 7천원어치 사서 먹는 사람이 된다고 안감 속에서 먹는 기분도 아니고 산책 겸 밖으로 나갔습니다.공원 벤치에 앉아 먹었습니다.오후가 되고 갑자기 더워지고 땀을 흘리며 시원한 아이스크림 먹었어. ww바람이 산들산들 불어서 좋았습니다.건너 편에서 강아지가 철벅 철벅 하는 것을 보다가 저녁 먹을 시간이 되어 숙소에 돌아왔습니다.숙소에서 적당하게 고기를 구워서 저녁을 먹고 레이스의 마감에 맞추고 여행 가방을 가져갔어요.걸어서 10분 거리인데 20킬로미터의 여행 가방에 10킬로의 배낭을 메고 12분 만에 내린 나는 건강!그치만 난 튼튼한 것에 여행 가방이 없었어요.여행 가방에 적당한 크기가 없고 동생이 전에 사놓고 쓰지 않는 것을 가지고 왔는데, 손잡이가 부러져거^^저는 여행 가방의 바퀴가 망가지는 것은 봤는데, 손잡이가 망가지는 것은 처음 보는 거에요.경주 집에 가방을 두고 반후암배서더를 들으러 갔다닥닥 갔어요. 가까웠으니 다행이네..;; 저희가 들은 세션은 예약이 필수로 도서관 건물 위층에서 진행되었습니다.3분 남기고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놀랐어요. 각자 등록한 이름을 확인하고 자리에 앉아 교육을 받습니다. 생각보다 유용한 정보가 많았는데 15000보 걸어서 짐 옮기면서 땀을 흘리고 갑자기 수업을 들으니 너무 졸렸어요밴프 앰배서더는 밴프에서 일하며 사는 우리들 모두가 밴프 홍보 대사이다!같은 캐치 프레이즈를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여행객이나 외지인이 밴프 생활, 관광 정보 등을 듣자”너희들이 일러 준다~”라는 의미로, 밴프 지역 내 관광 코스도 가르쳐서 주거나 하이킹, 스키, 온천 등의 정보, 밴프를 둘러싼 산 등 아주 다양한 것을 가르치지요.1시간 정도로 홍보 영상과 사진을 보이고 줍니다.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야생 동물을 만났을 때의 안전한 거리?엘크는 버스 3대의 거리만큼 떨어지고 있어야 안전하고, 그리즐리는 버스 10대의 거리만큼 떨어지고 있어야 안전하다는 것에 나는 시력이 나빠서 어라?곰이라고 생각한 순간 이미 늦겠다.라고 생각하면 세션이 끝났습니다.ww세션이 끝나면 화면에 QR코드를 표시하지만, 거기에 이름과 고용주 등의 정보를 입력해서 폼을 제출한 화면 직원들에게 보이자 각자의 이름이 적힌 밴프 앰배서더 특전 티켓을 줍니다.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과 혜택 내용이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 접어서 가지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세션이 끝나고 경주 집에 가서 디저트를 먹고 놀다가 숙소로 돌아가는데 9시가 됐는데도 아직 밝고 동네 산책을 했어요.안가본 골목 가볼래! 이렇게 말하면서 돌아다니다 보니 슬슬 해가 지기 시작했네요. 노을이 예뻐서 한 컷.마지막 횡단보도를 지나쳐 어쩔수 없이 좀 멀리 갔다왔어 ㅋㅋㅋ 덕분에 핑크색 하늘 한장 찍고손톱달 사진도 찍고그렇게 하루가 끝났습니다.하고 끝났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방 냄새가 정말 심해서 샤워만 하고 바로 다시 밖으로 나왔어요. 비버에서 맥주를 한잔 시키고 야외 파티오에서 수다를 떨었어요 졸려서 잠들기 직전에 들어가서 침대에 눕자마자 기절했어요.5월 9일 (목) 지출 Wild Flour 커피 $5.75 계산대 (ID) $25 기념품 가게 (티셔츠) $37.78 런치 $16.01 우표 $3.07 팀 홀튼 $4.45 젤라또 $27.30IGA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