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실베스터2 정직하게 사용한 리뷰 (feat. 캠린이 처음으로 낸돈은 리빙쉘텐트)

지프, 실베스터2 정직하게 사용한 리뷰 (feat. 캠린이 처음으로 낸돈은 리빙쉘텐트)

우리의 첫 거실 쉘 텐트 지프 실베스터 2···7번 피칭 후 사용 후기를 간단히 정리해봅시다~~ 우리는 캠프 1년차는 돔+타프로만 다녔지만 올해 태안 웅돌캠핑장 폭우를 경험하고 타프가 쓰러진 후에 비바람에 강한 튼튼한 리빙쉘을 사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때 보니까 리빙쉘들은 비바람에 좀 강하더라고요…

남편이 여러 가지 검색을 해보고 카즈미 뉴 아티카 텐트와 지프 실베스터 2를 최종 후보로 생각했습니다. 그중 디자인을 보고 좀 더 멋있는(?) 느낌의 지프 실베스터2를 최종적으로 선택했네요~~(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사실 구매 시 세일이 들어간 스노우라인 프라임 디럭스 구버전을 거의 무료로 살 수 있는 남편 회사의 복지몰 사이트가 있어서 둘 중에 무엇을 살까 정말 며칠 고민하다가 지프 실베스터2를 선택했어요. 캠핑 카페에 물어보고 정말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냥 부담감이 그렇게 무섭습니다 wwww

우선 저희는 2인 1견으로 캠핑을 다니고 있습니다. 2인 1견인 우리에겐 사이즈가 딱 맞아요~ 조금 넉넉하게 나왔어요~~ 지프 실베스터2 장점

지프 실베스터2는 구입한 지 3개월 정도 됐어요~ 그래도 그동안 캠핑 많이 가서 7번 피칭했네요. 텐트 치기가 너무 쉬워요!!!난이도 하!!!

지프 실베스터 2 텐트 구성품입니다. 텐트를 설치하는 것은 정말 간단해요. 우선 메인 폴 3개로 자립시켜 두면, 그 다음은 매우 간단합니다. 이너텐트도간단합니다. 남편과 함께 하시면 30분 안에 이너+프라이까지 완료하실 수 있습니다. 철수도 반대로 하면 되는데 너무 쉬워요~~폴을 사이에 두고 팩으로 박아서 모서리를 살리면~~감린이 우리도 정말 쉽게 피칭할테니 저를 믿고 도전해보세요~~ 바아풍에 딱!!!!

비바람이 부는 텐트 안… 무너지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우리 집 애물단지가 되면 다행히도 캠핑 갈 때마다 텐트 벽을 쓸고 다니거든요. 그래서 캠핑 갈 때마다 털이 젖어 있어요. 근데 지프차 텐트를 쓰면, 조금 적어집니다. 특히 이번 서산 캠프 때 폭우와 강품이 불어 불안했는데 전혀 누수도 없고 가이드라인도 없었는데 텐트라 잘 버티고 있었어요. 스킨이 좀 두껍고 폴도 튼튼할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텐트가 조금 무겁습니다 ㅠㅠ 아, 비가 올 때는 반드시 루프플라이를 사용해야 해요~~~

위에 검정색 후라이를 꼭 씌워주세요~

멋진 텐트 디자인(개인의 취향)

나는 사용할수록 디자인이 멋지다고 생각해요. 이건 순전히 개인의 취향이죠어때요? ㅌㅋㅋ 멋있지 않아요? 저만 그런 건 아니죠?뒷모습도 멋져요~뒷모습도 멋져요~넓은 내부, 저희 가족에게는 딱 좋습니다지프의 실베스터 2 스펙입니다.무게는 27.3kg으로 (역시 무겁네요) (웃음) 길이가 600cm, 폭이 330cm네요~ 역시 넓습니다..넓다..두사람 언뜻 저희가족에게는 딱사이즈…아니오 넉넉한사이즈입니다~~굉장히 넓죠?굉장히 넓죠?내부 텐트도 꽤 넓습니다. 2인 1견이 자서 그런지 느긋해요~ 3명까지는 푹 잘 수 있을 것 같아요.테이블과 폴딩 박스를 두어도 여유가 있습니다 4인 가족이 사용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번디하우스 애견전용 캠핑장에 갔는데 울타리가 있어서 그런지 꽉 찼어요.. 이때 정말 크다고 느꼈어요.. 더 큰 텐트도 많은데요. 세세한 부분까지 편안한 오가나이저텐트 안에 탈부착 가능한 오거나이저가 있습니다만, 이것은 매우 편합니다. 여기에 세세한 것들을 넣어두면, 되게 편해요. 주로 장갑, 지갑, 행운이 목줄, 마스크, 약통 등을 넣어놨습니다. 수납공간이 많은게 좋겠죠? (웃음) 기타…스킨이 아까 두껍다고 했잖아요. 이것은 방염에 탁월하고(그래도 불판주의)방수성도 뛰어나고 UV50+이래요~~사실 좋은집이다..하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단점…음.. 단점은 아직 잘 모르겠어요. 무거운 점? 27kg이 넘으니까요. 근데 다른 텐트도 그렇죠? (웃음) 스킨과 폴의 가방을 나눠서 들고 다니면 좀 괜찮아요. 남편이 좀 고생 중이에요.음.. 단점은 아직 잘 모르겠어요. 무거운 점? 27kg이 넘으니까요. 근데 다른 텐트도 그렇죠? (웃음) 스킨과 폴의 가방을 나눠서 들고 다니면 좀 괜찮아요. 남편이 좀 고생 중이에요.전처가 답답할 때는 밖으로 ㅋㅋㅋ남편 말로는 이제 돔+타프는 못 쓴다고… 그래도 돔+타프의 매력이 또 있잖아요. 한여름에는 돔+타프를 써야겠네요~ 그래도 아늑한 지프 실베스터2를 거의 다 쓰겠네요 추천드립니다!!!!남편 말로는 이제 돔+타프는 못 쓴다고… 그래도 돔+타프의 매력이 또 있잖아요. 한여름에는 돔+타프를 써야겠네요~ 그래도 아늑한 지프 실베스터2를 거의 다 쓰겠네요 추천드립니다!!!!행운의 캠핑&여행정보가 도움이 된다면 이웃추가&공감버튼 눌러~부탁드려요~♡#지프실베스터2 #리빙쉘텐트추천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