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기업별 개발 현황(5) (로보택시/현대차모날/테슬라/웨이모/모빌아이/엔비디아/GM크루즈/폭스바겐포드아르고AI/토요타/라이더)
13. 로봇 택시(Robotaxi)(1)산업 전망-글로벌 자동 운전 차 시장의 수요는 2030년까지 420만대로, 2020년부터 2030년까지 63.1%의 CAGR로 확산될 전망-자동 운전 산업 수익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하드웨어 개발자, 전기 자동차 OEM등 여러 분야에 분산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수익성 높은 서비스는 로보 택시 서비스-여기에서는 시장 추정치를 고려한 개인적인 의견.현재 우 바와 리프트 요금은 통상 1마일당 2달러로 적자인 반면 로보 택시는 마일 당 1달러라도 수익성을 갖춘다.로보 택시 1대당 연간 9만마일을 운행한다고 가정하고 이 중 50%는 승객을 태우고 주행할 경우 연간 매출은 1대당 45,000달러(1달러×45,000마일)-100만마일 주행 가능한 전기 자동차 1대당 25,000달러로 가정하면 10년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대략 연평균 비용 2,500달러.기타 차량 유지비는 ARK Invest의 보고서에 따르면 보험료, 연료 관리 및 보수 모두 합쳐마일 당 최대 0.29달러이고 나이 26,100달러(0.29달러 X90,000마일)-현재 Uber와 리프트의 경우 사람 운전자가 얻는 수익은 마일 당 보통 1~1.5달러.1달러라고 가정하면 연간 45,000달러의 비용.그러나 자동 운전 기술에 따른 인건비는 사라지기 때문에 연간 총 비용은 약 28,600달러.그러므로 총 매출 45,000달러에서 비용 28,600달러를 제외한 16,400달러는 완전한 수익이 될 수 있다.이런 차량을 100만대 운행하면 이익은 연간 약 160억달러 규모(2)테슬러로 택시-테슬라는 연간 9만마일을 운행하는 로보 택시 서비스를 구상.제조 비용은 1대당 25,000달러에 주행 수명은 약 100만마일-마일 당 비용은 0.18달러에 수익은 0.65달러로 총수익은 차량 1대당 연간 3만달러를 예상(3)ARK Invest로 택시 산업 분석-ARK Invest의 지난해 보고서는 로보 택시 사업이 규모가 커지면 2024년에 마일당 0.25달러의 요금을 받는 것으로 예상된다.이는 현재 개인용 자동차 소유 비용의 절반 미만이어서 택시 비용의 약 1/10수준-그러면 웨이 모 야 테슬라의 같은 자동 운전 기술을 가진 기업은 현재 Uber및 리프트가 가는 것처럼 전체 요금 중 20~30%를 플랫폼 비용으로 가져간다고 예상했다-그러나 최근에 분석하려면으로 택시는 기존 인간 드라이버 차량보다 좋은 편리함과 안전성을 제공한다.그리고 로보 택시 퍼스트 무버는 팔로어보다 많은 데이터를 수집한 지리적으로 자연스럽게 독점권을 누릴 수 있는-그래서 마일당 0.5달러 가격으로 60%의 플랫폼 비용 책정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이에 의한 새롭게 추정되는 로보 택시 사업의 향후 10년간의 현금 흐름의 현재 가치는 종전보다 6배 가까이 증가한 약 12조 달러 규모 또한 로봇 택시의 기반이 되는 전기 자동차의 가격은 Wright법칙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자동 운전에 의해서 자동차 사고율은 지금보다 80%이상 감소하고 보험료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 보고서로 마일리지당 0.25달러 요금의 로보 택시는 전 세계의 택시 서비스의 운행 거리를 2030년까지 지금보다 2~3배 정도 증가시킨다고 했지만 새로 측정한 0.5달러 요금은 이런 운행 거리를 낮추는 것도 있다-그러므로 0.5달러 요금에 운행 거리 증가가 아니면 시장 규모는 2조 달러, 0.5달러에 가격을 높였는데도 더 나은 편리함과 안전성에 의해서 기존 분석대로 운행 거리가 증가하면 시장 규모는 12조 달러-다만 지난해 초 Harvard Business Review의 분석에서는 프란시스코에서 로봇 택시의 마일인당 비용을 1, 원격 감시에 보다 여전히 인건비가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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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주요 OEM비교(1)테슬라-자동 운전 신경망, 자동 운전용 차량 운영 체제, 인포테인먼트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 메인 프로세서, 정밀 지도, 센서 데이터 정제 및 관리, 데이터 센터, OTA, 통신 및 네트워크 등 자동 운전에 필수적인 거의 모든 영역 자체 개발-라이더와 정밀 지도 없이 신경망의 성능을 올리는 방식으로 대부분의 면에서 간단한 방법보다는 어렵더라도 비용 효율적이고 확장성이 좋은 방법을 채택-글로벌 OEM중 자동 운전 영역에서 가장 높은 이익률을 달성하겠다고 판단(2)현대 자동차-주요 계열사 위주로 자동 운전 신경망(모쇼날·자동화·운영 체제(현대 자동차·오토메이션/(현대 오트론, 현대 오토 에버)프로세서 및 DCU(현대 오트론, 인텔, 엔비디아만도)/카메라 및 라이더 등의 센서(현대 모비스, 만도, 베로다잉)정밀 지도(현대에 엔 소프트, 현대 오토 에버)/데이터 정제 및 관리(현대 오토 에버)/데이터 센터(현대 오토 에버)OTA(LG전자, 삼성 허먼)/통신 및 네트워크(현대 오트론, 현대 오토 에버, 시스코)등 거의 모든 영역을 계열사와 함께 자주 개발-년 800만대의 생산량과 동시에 로봇·모바일·모바일로 향후 비즈니스·모바일·모 빌러티, 메이저 아이 빌딩으로 영접 받다.많은 영역에서 독자 개발 중-운영 체제는 구글 안드로이드 등 상용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아직 자체 개발 계획 없다.로보 택시 사업 시행 여부 확인 필요(4)폴크스바겐&포드-자동 운전 뉴럴 네트워크는 아르고 AI, 나머지 영역은 현재 준비 상태, 미미-폭스바겐은 향후 자동차에 소프트웨어는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면서 수조 원의 투자를 통해서 자동 운전을 위한 새로운 차량 운영 체제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에 착수 그 다른 영역은 외부 솔루션을 구입해서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5)도요타-자동 운전 뉴럴 네트워크 때문에-바, 포니 닷 AI, 디 츄-싱 등 다양한 기업에 투자 중이지만 아직 성과 미미.가장 많은 자금을 매각한 Uber는 최근 자동 운전 사업이라고 설명했다외부에서 구입하고 사용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정밀 지도의 구축에는 자회사 우ー붕코아을 통한 독자 개발 및 모빌 이내에 투자-자회사 설립 및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통해서, 특히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독자 개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경쟁사보다 늦게 대응(6)기타 메이커-다임러:엔비디아에 전체 자동 운전 스택 의존.트럭 부분은 웨이 모-FCA/재규어/르노 닛산 미츠비시:웨이 모 의존-BMW:자사 개발 중이지만 결국 모빌 이내에 의존할 가능성이 높다-지리(볼보):모빌 아이, 이미 제공 회사로부터 제공되고 있다이상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 상기 기업의 이익률은 매우 낮거나, 현재 수준을 넘기 쉽지 않다고 예상된다
15. 테슬라 자동 운전과 비교(1)데이터 수집-자동 운전에서 테슬러의 최대 강점은 바로 데이터 수집 시스템.모빌 아이는 비전 솔루션을 탑재한 업체와 차량이 늘어, 테슬라의 같은 데이터 수집 구조가 가능하다.한편 다른 개발 업자 및 OEM은 아직 테슬러보다 부족한 상황- 하지만 테슬라가 항상 지적했던 코너 사례 수집과 관련해서는 웨이 모기가 마스킹(Masking)을 통한 비 지도 학습과 자동 데이터 증강이라는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제시-구글 BERT언어 모델 수준을 보면 마스킹에 의한 비 지도 학습에서 자동 운전 신경망의 상식에 관한 이해력은 효과적으로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데이터 증강에 대해서는 아직 판단이 어렵다(2)라이더(Lidar)-테슬라는 라이더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뉴럴 네트워크를 더 현명하게 만들면 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거의 전 세계의 모든 업자들이 라이더를 사용하고 자동 운전을 연구 중(모빌 아이는 테슬라처럼 카메라만 사용하는 방식도 병행 연구 진행 중)-특히 위에서 설명했듯이 현재 이미지 처리의 트렌드는 뉴럴 네트워크에 3차원을 이해시키는 것인데 이에 필수 솔루션으로서 라이더의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가 사용되고 있어 새로운 뉴럴 네트워크를 구축하지 않는 한 비싼 라이더 및 컴퓨팅 프로세서가 부담되더라도 각 수준이 올라가고 있기까지는 라이더는 착실하게 사용될 가능성이 높아향후 뉴럴 네트워크 수준이 전체적으로 궤도에 오르면 수백만원의 고가 장비보다는 10만원 또는 그 이하의 저가 수준 장비만 커버할 수 있다고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