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웰시코기의 친구는 이든이라고 합니다. 얌전한 슈페트로의 딸이 개인구조를 하고, 저희 집에서는 일주일 정도 후에 입양을 해서 지금의 이든이가 된 이든이는 인천의 동물병원에서 보호중이었는데 시 보호소가 없으면 이렇게 동물병원에 위탁하기도 한다고 합니다.이도우은은 포잉항도을 보고유기견 입양을 했는데 요시 위탁의 상태였기에 서류는 동물 병원에서 작성해서 데려오는 것이 된 유기견의 입양은 임시 보호가 아니라 강아지의 입양을 하고 구조하게 됩니다 그 전에 최근에는 SNS를 통해서 입양 홍보를 많이 하게 되고 바로 유기견 입양이 나타나면 되지만, 공고 기간이 되어도 유기견 입양 자녀가 없는 경우는 이도우은처럼 반려견 입양을 데려와서 임시 보호를 하면서 사회화시키고 천천히 강아지 입양의 SNS홍보를 통해서 강아지 입양이 가능하도록 돕는 구조자의 분들도 많습니다 이도우은의 경우는 운 좋은 구조를 한 뒤 1주일 정도로 반려견을 입양 된 사례지만부모님과 언니와 오빠가 있는 가정에 강아지의 입양을 하고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포잉항도의 입양을 생각한다면 유기견이 어디 있는지 먼저 본 뒤 직접 보호소나 위탁 동물 병원에 가서 애완 동물 입양을 신청하세요!보호소에서 공고 기간이 끝나면 입양 신청서를 내는 것 중에서 엄선하여 강아지의 입양을 보낸데요 군포, 수원, 인천 등에서 우리는 동물 병원 위탁의 상태의 유기견을 구조했지만시 보호소가 있는 곳에서는시 보호소를 직접 방문하고 서류를 작성하시면 됩니다이든은 포인핸드를 보고 유기견 입양을 했는데 요시위탁 상태여서 서류는 동물병원에서 작성해서 데려올 수 있었습니다 유기견 입양은 임시보호가 아니라 강아지 입양을 한 후 구조하게 됩니다 그 전에 최근에는 SNS를 통해 입양홍보를 많이 하게 되어 바로 유기견 입양이 나타나면 좋겠지만 공고기간이 되어도 유기견 입양을 하고 데려와서 임시보호를 하면서 사회화시키고 천천히 강아지 입양을 위한 SNS 홍보를 통해 강아지 구조자의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부모님과 언니와 오빠가 있는 가정에 강아지 입양을 하여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포인핸드의 입양을 생각한다면 유기견이 어디에 있는지 먼저 보시고 직접 보호소나 위탁동물병원에 가서 애완동물 입양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보호소에서 공고기간이 끝나면 입양신청서를 낸 분들 중 엄선하여 강아지 입양을 보낸다고 합니다 군포나 수원, 인천 등에서 저희는 동물병원 위탁상태의 유기견을 구조하였는데 시보호소가 있는 곳에서는 시보호소를 직접 방문하여 서류를 작성하면 됩니다.이든은 포인핸드를 보고 유기견 입양을 했는데 요시위탁 상태여서 서류는 동물병원에서 작성해서 데려올 수 있었습니다 유기견 입양은 임시보호가 아니라 강아지 입양을 한 후 구조하게 됩니다 그 전에 최근에는 SNS를 통해 입양홍보를 많이 하게 되어 바로 유기견 입양이 나타나면 좋겠지만 공고기간이 되어도 유기견 입양을 하고 데려와서 임시보호를 하면서 사회화시키고 천천히 강아지 입양을 위한 SNS 홍보를 통해 강아지 구조자의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부모님과 언니와 오빠가 있는 가정에 강아지 입양을 하여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포인핸드의 입양을 생각한다면 유기견이 어디에 있는지 먼저 보시고 직접 보호소나 위탁동물병원에 가서 애완동물 입양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보호소에서 공고기간이 끝나면 입양신청서를 낸 분들 중 엄선하여 강아지 입양을 보낸다고 합니다 군포나 수원, 인천 등에서 저희는 동물병원 위탁상태의 유기견을 구조하였는데 시보호소가 있는 곳에서는 시보호소를 직접 방문하여 서류를 작성하면 됩니다.웰시코기 유기견 슈페트레스큐 일기..입양완료 웰시코기 유기견 슈페트 구조일기 안락사 직전에 구조했습니다 인스타에서 월요일에는 안락사 예정이라는… m.blog.naver.com↑↑↑ 이든의 구조일기입니다 보호소 사정이나 동물병원 사정, 뭐 힘든 건 마찬가지겠지만 웰시 코기 이든은 처음 만난 사진부터 아주 밝고 밝은 강아지였습니다 1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대체 왜 유기견이 됐는지 그 사정은 모르겠지만 병도 없고 검사를 해봐도 건강한데 공고기간이 끝나도 보호자는 나타나지 않고 안락사를 할 수밖에 없는 절박한 상태였기 때문에 공고기간이 끝나자마자 개인구조를 한 이때가 안락사 이틀 전이라고 합니다.유기견이었을 당시 너무 사랑스럽고 착하고 착한 아이여서 특히 기억에 남는데 구조 뒤에 손톱을 보면 한 번도 잘라주지도 산책도 안 한 것처럼 보였고 사상충 검사에서도 음성이었고 X선상에서도 이상이 없는데 못 먹어서 속이 텅 비었다고 ㅜ 이 보호자가 보니까 다시 한번 마음 아프겠다… 보호소 위탁이라고 하면 유기견 아이들 음식은 잘 챙겨줘야 하지 않을까요?항상 유기견을 구조하고 만나면 사료를 허겁지겁 먹는 것을 볼 때마다 가슴이 찢어지고 복장이 폭발하는 것이 하나둘은 아닐 텐데 음식이라도 잘 챙겨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병원에서 검사를 하고 혈액 검사를 할 때도 울지 않는 상냥한 강아지였습니다 성장판은 닫힌 것 같다고 해서, 1세를 넘고 있다는 것만 알았는데 너무 순해서 사람도 개 친구도 좋아하고, 음식은 좋아하지만 집착이 없는 간식을 어떻게 먹으면 좋을지도 몰랐다 승동습니다 1세라는 점에 몸무게는 8kg이었지만, 영양 상태가 너무 나쁜 상태가 아니라 바로 산책도 하고 운동장에서도 놀다 이ー뎅이었습니다. 그때도 예뻤지만, 강아지의 입양에 가서 보호자님이 보내세요. 사진이나 인스타그램을 보면서 언제나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정말 아름다운 모습에 기뻤어요 만약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으면 하는 if은 이제 하지 않아요. 지금 이도우은는 매우 행복합니다 애완 동물인 패리스보다 더 행복하고 러브 가족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유기견에 대한 편견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예쁜 눈동자와 행동을 보면서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는가라고 생각할 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최근 더 버려진 개에 대한 생각이 많아진 것은 이효리 씨의 캐나다 체크인을 보고 나서라고 생각합니다 이·효리 씨가 유기견의 구조와 봉사 활동을 하다가 버려진 개를 반려견의 입양된 것도 알고는 있었지만, 그 자세한 사정은 몰랐는데, 캐나다 체크인을 보고 많은 분들이 눈물을 흘린 것 같습니다.왜 그 먼 나라인 캐나다까지 한국의 유기견들이 반려견으로 가야 할지, 구조한 구조자는 그렇게 강아지의 입양을 캐나다 등 먼 곳에 보낼 때 통곡의 벽에서 울어야 하는지, 버려지지는 않다 점점 늘어 가고 그만한 유기견들이 안락사로 해야 하는지, 그리고 개 공장이란 곳이 뭔지 저도 잘 모르지만 입양에 간 뒤 강아지의 모습을 보면 정말 많은 것이 바뀌어 보호자들은 행복할 것 같다는 것을 보면서 마음 속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왔습니다유기견은 강아지가 원하는 상황이 아닌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닌지 영문도 모르고 길거리나 산으로 내몰리는 상황이 얼마나 당황스럽고 두려운 일인지 그래도 개는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을 잘 따르고 무한한 애정을 주는 존재잖아요 강아지와 함께 지내면서 행복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조금만 시간을 주면 유기견은 반려견으로서 가족과 함께 행복해지고 즐거워질 수 있거든요, 이든의 모습을 보면 그 표정이 정답이 될 것 같지 않아요?처음에는 간식을 먹는 것도 몰랐고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도 익숙하지 않았던 이든입니다.하지만 똑똑해서 배변도 금방 가렸고 맛있는 간식 먹는 것도 즐기게 됐고 장난감 가지고 노는 게 즐겁다는 것도 학부모님의 사랑으로 금방 배웠어요 우리 이든이가 지금 어디를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을까요?분명 앞에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을 것입니다.반려견 입양문화는 조금씩 바뀌고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 반려견 문화는 고쳐야 할 것이 많습니다 번식장이라는 곳에서 경매장에 가서 반려동물 가게에서 보호자에게 오기까지 너무 많은 번식견으로 이름 붙여진 강아지들이 강제로 출산의 고통을 받고 아이를 키울 수 없는 비인간적인 문화는 하루빨리 사라지길~~ 우리에겐 동물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것이지 다스릴 권리가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어요~~이든이는 매일 행복해 보여요 주 보호자인 엄마가 SNS에 익숙하지 않아서 인스타그램에서 소식을 잘 전할 수는 없지만 가끔 언니 계정에 올라오는 이든이를 보면 정말 좋은 가정에 반려견 입양을 보낸 것 같아 안심이 되네요 아기 때 입양을 해서 벌써 4살이 됐네요 그동안 이든이에게는 많은 추억이 생겼을 거예요 너무 얌전해서 걱정은 적었는데 빨리 적응하고 즐겁게 지내는 걸 보니 유기견 입양에 대한 편견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만든 이름만 유기견일 뿐 뭐가 다를까요?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자라줘서 고마워요. 하지만 강아지 입양을 보내도 사실 마음이 편치 않은데 이렇게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니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제가 안아주지 못한 미안한 것은 구조자들은 다 있다고 하네요. 반려견 입양을 생각한다면 많이 고민하고 유기견 입양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 보호자가 나타나지 않으니 안락사 당하지 않도록 깨끗한 생명을 다시 한 번 보세요.이든은 놀라거나 처음 무언가를 발견하면 눈동자가 깜박거리는데, 이 모습도 마찬가지로 그대로네요.닭발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든의 눈동자가 반짝이네요, 졸졸!!따뜻한 잠자리와 가족의 사랑, 그래서 행복한 강아지들입니다.반려동물 입양을 고려할 때 꼭 포인핸드를 먼저 살펴보시고, 우리가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소중한 생명이 사라지지 않고 남은 개들의 삶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지 부디 먼 나라까지 입양을 하지 않아도 되는 유기견 입양 문화가 되길 바라며, 이든의 앞날과 이든 가족 모두에게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반려동물 입양을 고려할 때 꼭 포인핸드를 먼저 살펴보시고, 우리가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소중한 생명이 사라지지 않고 남은 개들의 삶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지 부디 먼 나라까지 입양을 하지 않아도 되는 유기견 입양 문화가 되길 바라며, 이든의 앞날과 이든 가족 모두에게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