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모으는 방법 종잣돈 4천만원으로 뭘 할까?안녕하세요 건물과 사랑에 빠진 남자 공사파입니다.오늘은 종잣돈의 중요성과 종잣돈이 모이면 어디에 쓸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종자돈의 중요성은 알지만 막상 시작하려면 가슴이 답답해져요 우선 지출을 줄여야 하기 때문에 매우 어렵습니다.※1,000만원 모으기- 1년에 1,000만원을 모으려면 한 달에 약 83만원씩 모아야 합니다.(일반통장이나 적금 기준) 그런데 미혼인 20대가 한 달에 83만원씩 모으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대기업에 들어가거나 월급이 많은 회사여야죠 부모님 용돈도 드려야 하고 교통비, 여가활동비 등 여기저기 갈 곳이 많아요.하지만 그 힘든 시기를 꼭 지나야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줄일 수 있는 건 일단 줄이자!※.4천만원 모으기 – 공사파의 경험담을 써봅니다. 25살에 군 제대 후 운 좋게 두 달 만에 취업에 성공했습니다.저 같은 경우 제대 후 재테크 책을 읽고 그대로 따라 했어요.저자가 매일경제부 기자였는데 설마 이 사람이 틀렸으면 좋겠다고 책까지 썼을까?”라는 마음으로 취업과 동시에 재테크를 시작했습니다.1번 내용대로 1년에 1천만원 모으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한창 놀던 저이기도 하고 쓰고 싶은 곳도 많았기 때문입니다. 몇 달 바쁘게 일하다 보니 통장에 천만원이 모였습니다.근데! 그 당시에 3천만원까지 모았는데 그 3천만원을 한참 못 넘겼어요.나는 적금을 하지 않고 펀드만 했죠.하루 자고 일어날 때마다 술 한잔 만큼의 수익이 나왔습니다.그것을 알고 그런지 3천만원이 고비였던 것 같습니다(그만큼 사용하더라도 수익이 나오니까.)결국 3천 만원을 넘어 계속 펀드를 하면서 돈을 모았습니다.3천만원을 넘어선 뒤 어느 정도 종잣돈이 됐습니다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지금은 투자하는 곳이 있었는데, 그 당시는 재테크 초심자라서 생기는 것은 펀드 라이 3천만원을 다시 펀드 분할해야 하는가, 도대체 어디에 투자하냐고 생각했다.(당시의 펀드 수익률은 40%이상이었다)그 당시 3천 만원이면 3억원대 아파트 계약금 정도 되는군요.물론 수도권을 제외하고 경기도권 기준입니다.요즘은 발코니 확장비와 부수적인 것을 포함하면 4억원 정도는 생각해야 합니다.확실히 시간이 흐르면서 땅값이 오르는 것으로 옛날 돈으로 집을 사는 게 힘들어요.최근에는 1천 만원 모아 4천만원까지는 모으지 않으면 아파트의 계약금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공급 과잉으로 마이너스 혈액이 붙은 아파트가 많이 있지만 정부 정책은 어떻게 변할지 모르고 청약 통장은 기본적으로 갖고 있어야 한다 재테크 아이템이랍니다.결국 모두 입주하면 가격은 회복할 것입니다 아파트의 계약금까지 만들어 놔야 하며 그것에서 사업을 할 수 있고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거든요 나도 종자 돈을 모아 보고 느낀 것이 “그래 모은 거이지만 그 다음은 어떡하지?”다고 생각한 다세대 주택을 구입하려 하자 돈이 모자라서 상가를 볼래도 돈이 모자라서, 일반적으로 금액대가 보통 2억 5억 사이에 있어야 다세대, 상가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적금을 하실 분이라면 바로 해지하셔야 하고 펀드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약 4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펀드 투자로 종잣돈을 모아 건물주가 되는 게 요즘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결론: 종자 4천만원은 필요하다.아파트 계약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업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건물주가 될 수 있는 종잣돈 4천만원으로 할 수 있는 게 뭐가 더 있을까요?좋은 의견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