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의 부활 방학의 마지막 날로 했던 선물..1년에 1-2번 할 프레젠테이션이 아이들에 충분하지 못한 듯 5월 1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에 짧은 프레젠테이션을 하기로 했다.그렇게 시작됐다 5월 한달간의 프로젝트!선물하는 주간 뉴스 속에서 하나 고르고 3분 이내로 짧게~ppt는 2-3쪽, 대본 없이 설명하다. 그 최초의 지난주 토요일···아이들을 발표하는 도중에 충분하지 않나 이러는 거야??나라고!!발표할 이유가 무엇인지 알면 이렇게 올 수 있니?나라며 다시 벌컥!!화를 낸 후에 발표한 아이들의 목소리 떨림이…이래봬도 느껴질 정도였다.···” 크게 숨을 쉬고~긴장하지 말고~~”과 달래 보지만 별로 효과가 충분하지 않나내가 두려운 것일까?에~설마~라고 말하면서 아이들에게 물어보다.”내가 무서운 거야?”라고..(G)I-DLE왈, 카리스마가 있잖아요~ 그래도 좋았어?무섭지 않고 카리스마라고..wwww그런데 제가 개인적으로 이야기하면 틀린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면.후후후(웃음)그것이 그것과 무슨 관계가 있겠지… 그렇긴 다음 주부터는 잘 온다고 말하고 아이들도 그러자고 말했다..첫 프레젠테이션은 이렇게 끝났다..내가 무섭다고 하던 아이들은 프레젠테이션이 끝나고 모여서 보드 게임을… 그렇긴후후후(웃음)옆에서 함께 수다 떨면서 얘기하다가 적당히 놀고 있다고 말했다..프리젠테이션 그렇게 놀것은 말하려고 했는데 오늘은 봐줬다..ㅎㅎ다~~내가 무섭다고 말했는데… 그렇긴 화났다고…이래봬도놀고 있니?흐흐흐는 아이들이다… 그렇긴다음 주를 기다릴께#독일 조기 유학#독일 공립 학교#프레젠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