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초기증상
당뇨병정상치와 정상혈당범위 식전혈당정상치-70~130mg/dl식후혈당정상치-90~180mg/dl당화혈색소정상치 -6.5%미만인 저는 위정상범위를 넘은 공복혈당 200..! 우리나라 성인 7명중 1명은 당뇨병이라고 하는데 그중에서 제가 당첨..
당뇨병 초기 증상은 대부분 무증상이 가장 크며 모르고 두면 당뇨병 합병증이 발생한 후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당뇨병은 이 합병증이 가장 무섭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한번 제대로 관리해보기로 결정!
당뇨병 초기 증상, 나에게 나타난 증상은 이랬다. 자꾸 목이 말라서 침이 마르고 물을 마시면 소변량도 많고 공복감도 너무 심했고, 무엇보다 딱히 운동도 제대로 하지 않았는데 체중이 줄어든다는 것… 그리고 가끔이었지만 몸에 습진 같은 것도 생기고 피부과에 가면 곰팡이 염증이라고… 이것도 사실 당뇨병 초기 증상으로 당뇨병에 걸리면 쉽게 발생한다고 하셨다.
당뇨병은 우리 몸에 포도당이 과도하게 보관돼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데, 모든 질병이 그렇듯이 초기에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병원에서 요청했다.의사는 당뇨의 기초는 규칙적인 생활, 그리고 운동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요청했고 나도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
처음 당뇨병이라고 했을 때 가족이나 친구들이 “이 음식은 먹으면 안 되고 이걸 먹어야 돼, 이 운동을 해야 돼, 저걸 해야 해…” “아무 말 참견하고 그렇게 나쁜 걸 먹으니까 병이 나는 거 아냐.. 잔말 폭격으로 한동안 스트레스가 이것뿐만이 아니었다. 결국 저는 주변 말들을 다 무시하고 저만의 관리 방법을 찾기로 했고 그 방법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관리해서 혈당 정상 수치 식전, 식후 모두 잘 유지하고 있는 중! 그 방법에 대해서 오늘 공유해 볼 예정이고 물론 제 방법이 100% 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저처럼 당뇨병 초기 증상을 겪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뿐이다.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이뤄지는 식습관 조절, 음주, 흡연 금지,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같은 말…결국 진짜 중요한 건 약 복용이 아니라 내 몸은 내가 관리해야 한다는 얘기처럼 들렸다. 약으로 증상을 줄이고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동안 몸 관리를 잘해서 당뇨병이 없어지는 경우도 더러 있지만 약이 근본적인 치료를 해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
당뇨병 약은 매우 강하고 간에 매우 큰 부담이 가기 때문에 장기 복용 시간이 깨져 얼굴이 검어지고 약효도 잘 듣지 않게 된다. 오히려 더 악화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 단발적인 증상이라면 약물로 빨리 완화시키는 것이 더 현명한 판단일 수 있지만 재발을 반복하는 만성질환에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내성과 부작용 위험이 큰 것은 사실. 물론 인슐린 주사나 혈당강하제는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어디까지나 신체에 나타난 증상을 완화하고 일시적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 근본적인 원인을 없애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는 제일 먼저 규칙적인 식사시간을 정해서 지키려고 노력했고 설탕 소금 등 조미료는 과감하게 휴지통으로 직행!! 대신 식이섬유인 채소를 많이 먹으면서 당분이 높은 과일은 피해 섭취했다. 그러면서 나 같은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유산소 운동이 좋다며 걷기, 달리기, 줄넘기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고 처음부터 무리하면 쉽게 포기할 것 같아 운동량을 조금씩 늘려가는 것을 목표로 했다.
당뇨병에 좋은 음식을 먹고는 있지만 보조적인 무언가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 인터넷에 검색해봤는데 가장 많이 나오는 게 콜로솔산, 여주, 국화이모 등 다양하게 많았다. 그런데 무작정 뭐든 보조적으로 먹으면 안 될 것 같아서 혈당보조제에 대해서 직접 알아보기로 결정! 알아봤더니 콜로솔산 같은 경우는 식약처에서 인증한 성분이라고 믿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찾아봤는데 콜로솔산은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서 여드름이 생기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 그래서 이건 먹지 않기로 하고 패스!다음은 여주이다만, 여주를 검색하고 보니 다양한 논문과 연구 자료가 나오고 쉽게 읽을 수 있고 여주가 혈당 조절에 있어서 탁월한 효능이 있는 이유는 여러 논문과 실험 결과가 이미 검증된 성분인 것으로 나타났다.알아본 결과에 따르면 여주는 인도의 전통 의학서인 아유루 베다에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긴 간식용되어 왔고, 동의보감에 나온 여주의 기록에 따르면 몸의 열과 피로를 없애고 당뇨에 도움이 된다고 나온다. 여주의 안에는 P-인슐린/모몰데싱/카라칭의 3개의 성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 모두 혈당 억제+조절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P-인슐린 혈액 중 포도당을 간장에서 연소시키고 혈액 내 당의 축적을 예방한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모몰데싱 혈압, 혈당 강하에 의한 성인병 예방 효과 카란 인슐린이 분비되는 췌장의 회복과 인슐린 분비 촉진에 도움이 된다.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어떤 여주장을 먹느냐는 것!먼저 췌장에 베타세포를 활성화시켜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킴으로써 혈당을 낮추는 카란틴의 경우 여주 과육이 아닌 껍질에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껍질까지 모두 갈아낸 제품으로 먹어야 유효성분을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다는 것! 카라틴 성분은 지용성 물질로 기름 성분과 만나야 체내 흡수율이 올라가기 때문에 불포화지방산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것은 일반적으로 견과류! 그 중 호두, 들깨, 아몬드 등이 있어 불포화지방산이 포함돼야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그런데 여주의 효능만큼 부작용도 따르지만 대표적인 부작용은 신장 기능에 관한 것…평소 신장이 안 좋으면 주의해서 섭취해야 한다. 이런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콩 단백질이라는 사실! 이와 관련된 논문을 써보면요. 신장병 당뇨병 한자로 실험한 결과.콩 단백질 섭취 후 관상동맥 심장질환, 신장질환이 개선됐고 우유 단백질 섭취 후 관상동맥 심장질환, 신장질환 위험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여기까지 알아본 후 기준을 세우고 제품을 찾기로 했다. 1-껍질을 모두 사용한 여주 2-불포화 지방산 성분 함유 3-부작용 해결을 위한 콩 단백질 함유 이처럼 기준을 세우고 제품을 찾아 국내는 물론 해외 사이트까지 찾아보았다. 추가로 화학 부식제, 가격과 구체적으로 비교하며 찾아본 것 같아! 그렇게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고 가격까지 높지 않게 구입하게 됐다. 그러나 1개월 이상 지나고 2개월이 지날 때까지 아무런 효과도 나타나지 않아 알아보니 여주의 껍질을 다 썼다는 이야기는 있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명백한 성적서가 없었던 것!더 불포화 지방산도 포함되지 않았다. 결국 나는 남은 것을 다 먹고 구입을 하지 않았다. 시간 낭비+돈의 낭비를 하면 두번 다시 실수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다시 제품을 찾아보았다. 일주일 이상 찾아본 결과.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것이 발견됐다.다행히 4개월째 아무 문제없이 섭취하고 있다!혈당치 정상 수치, 식전식후 모두 잘 유지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러 갔을 때도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얘기를 들으며 안심하고 지내고 있다. 혈당관리수첩에 혈당기록을 매일 하면서 조만간 당화혈색소 검사도 다시 할 예정! 그리고 이건 일상생활의 요령인데 당뇨병 초기 증상에 도움이 됐으면 해서 적어본다. 1_탄산음료 대신 탄산수 마시기 2_오트밀스틱(간식이 너무 먹고 싶은 날에는 오트밀스틱 하나만 섭취)당뇨… 완치가 안 되지만 언젠가는 예전 일상처럼 돌아가 보낼 수 있는 날이 올 거라고 믿고 포기하지 말고 저처럼 당뇨병 관리를 잘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 글은 여기서 끝!<<수정>> 제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일일이 답변드리기 어려워 본문에 링크를 남깁니다.앞으로는 메모 문의는 삼가주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scientific/products/8102245596https://www.youtube.com/shorts/_CItSiA-vt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