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일상화 밀짚 고양이풀 엄마가 먹여주면 더 맛있잖아
안녕하세요 집사함차 wife입니다.고양이는 자신의 몸을 구석구석~ 정성스럽게 ‘그루밍’하는 과정으로~ 자신의 탈모나 먼지 등을 삼켜버리는데~ 이때~ 몸속에 뭉친 털은 배변이나 흙을 통해 배출되기도 하지만 털뭉치(헤어볼)가 배출되지 않을 경우에는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그래서~하무차 wife는 보카 형제에게 헤어볼 제거에 도움을 주는 고양이풀과 헤어볼 사료를 급여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카미보리 주려고 맥아를 심었는데 오늘 보니까 딱 먹기 좋게 자란 거죠?^^
날이 갈수록 잎이 딱딱해지니까… 부드러울 때 빨리 먹어야 되는데···
카미야 밀렵 고양이풀 파릇파릇 싱싱할 때 얼른 먹자”와~” “오랜만에 고양이풀이다냥~””엄마~” “엄마가 고양이 풀 좀 뜯어주면 안 돼요?”그러면 더 맛있을 것 같은데…···신선한 고양이풀 먹방 중인 애묘 ‘뒤적뒤적~’ 아주 맛있게 닦아내고 고양이풀을 씹어 먹는 울카미!!그렇게 맛있어?’엄마’ ‘고양이 풀 맛있게 먹었어요’~「덕분에~ 오늘은 예쁜 카린토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녁에 또 고양이 풀을 뜯으세요 ^^”「덕분에~ 오늘은 예쁜 카린토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녁에 또 고양이 풀을 뜯으세요 ^^”